*링크: "계급적 좌파정당 건설 어려운 이유"
지난 진보신당 임시당대회에서 '진보대통합 합의문'이 부결된 후, 며칠 지나지 않아 당이 사분오열하고 있다. 이미 노회찬 심상정 조승수 전현직 지도부는 당대회의 결정사항을 거부하고 공공연하게 새 세력 규합을 추진하겠다고 나섰으며, 권한대행으로 대표직에 오른 김은주 전 부대표의 조직 장악력도 우려스럽다. 한마디로, 진보신당은 휘청대고 있다. 그런 와중에 박노자 교수의 글이 하나 나왔다. 민주노동당은 이미 강령에서 사회주의를 삭제하고 국민참여당과 통합을 추진하는 등 계급정당 노선을 폐기했다. 남은 것은 진보신당과 사회당 뿐인데, 중요한 것은 여기서 '운동권 동아리'나 '대학생 써클' 수준의 집단으로 남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결국 민중 속으로 파고들어가 진정한 좌파정당으로 거듭날 수밖에 없다.
참고:
위키백과 진보신당 항목 가운데: 2011년 당대회와 진보대통합
박노자 <한겨레> 칼럼: 진보대통합의 바른길
지난 진보신당 임시당대회에서 '진보대통합 합의문'이 부결된 후, 며칠 지나지 않아 당이 사분오열하고 있다. 이미 노회찬 심상정 조승수 전현직 지도부는 당대회의 결정사항을 거부하고 공공연하게 새 세력 규합을 추진하겠다고 나섰으며, 권한대행으로 대표직에 오른 김은주 전 부대표의 조직 장악력도 우려스럽다. 한마디로, 진보신당은 휘청대고 있다. 그런 와중에 박노자 교수의 글이 하나 나왔다. 민주노동당은 이미 강령에서 사회주의를 삭제하고 국민참여당과 통합을 추진하는 등 계급정당 노선을 폐기했다. 남은 것은 진보신당과 사회당 뿐인데, 중요한 것은 여기서 '운동권 동아리'나 '대학생 써클' 수준의 집단으로 남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결국 민중 속으로 파고들어가 진정한 좌파정당으로 거듭날 수밖에 없다.
특히 비정규직 투쟁에 늘 개입하고, 임금 체불과 인신지배 형태의 살인적 착취로 고생하는 '알바', 청년 노동자들의 우군이 되고, 대형 마트의 시장권 침해로 부도나고 자살위기로 몰리는 영세상인들 앞으로 다가갈 줄 아는 것은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이미 계급적으로 각성된 소수가 아니고 광범위한 피해대중들이 좌파 정당으로 모여야 그 정당에게 미래가 있으리라고 봅니다.
참고:
위키백과 진보신당 항목 가운데: 2011년 당대회와 진보대통합
박노자 <한겨레> 칼럼: 진보대통합의 바른길

덧글
아무것도없어서죄송 2011/09/10 07:36 # 답글
아니 저 놈 아직까지 선생 취급받고 있습니다. 런던폭동자들을 옹호하고 우리나라는 졸라 까대면서중국인 인권문제는 어쩔 수 없다는 개쓰레기가??
qwerty 2011/09/10 12:28 # 삭제 답글
박노자스키 선생의 글은 참 언제읽어도 격렬한 섹스뒤 담배하나 무는 심정이랄까? 참 재미는 있는데 허망해